쓰로틀은 일정 주기마다 이벤트 발생을 하도록 하는 기술 마지막 함수 호출 후 일정 시간까지는 호출 못하게 막아 둔다 / 꾸준히 호출되어야 하는 무한 스크롤링 페이지에 적합, 디바운스 였으면 스크롤 다 끝나고나서 이벤트 호출할 것
디바운싱은 이벤트를 그룹화해서 일정 텀동안 발생한 이벤트의 제일 처음 혹은 마지막 한번 만 발생하도록 한다 / 검색창 추천 검색어 호출에 적합, 검색 타이핑 끝나고 호출 되면 된다
디바운싱과 스로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스로틀은 적어도 X 밀리 초마다 정기적으로 기능 실행을 보장한다는 것입니다. Debounce 는 아무리 많은 이벤트가 발생해도 모두 무시하고 특정 시간사이에 어떤 이벤트도 발생하지 않았을 때 딱 한번만 마지막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기법입니다. 따라서 5ms 가 지나기전에 계속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콜백에 반응하는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고 계속 무시됩니다